보유종목

금리인상 이슈로 환율이 좋지않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이슈 사우디 MSCI 지수 편입이 원인으로 

최근 주식판은 말도 안되게 하락세다. 

개인적으로 최근 하락은 좀 억지 같은 느낌이 강한편이라고 본다.

과거엔 진짜 무서울 정도의 이슈들로 하락하지만 요즘에 주식 하락요인은 

자극적이지 않은데 무섭게 하락한다.

사실 환율도 언제부터 달러가 1100원 이라고 비싼거라고 이슈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ㅋ

다행인건지는 모르겠으나 더 큰 하락전에 SBS미디어홀딩스는 손절처리함. 

사실 위에 이슈때문에 손절한건 아닌였으나 더 큰 손실 날뻔 했음

대충 27xx-28xx원대에 손절 완료했고 가격보면 손절이 적절했던것 같다. 

근데 주식하는 사람의 공통점인 노는돈이 있으면 손가락이 간질간질 해서 

참지 못하고 관심가는 2종목을 선택해서 매수했다.

고려아연 (392500원 매수) , 해마로푸드서비스 (2332원 매수) 4:6 비중으로 진입

고려아연은 최근 많은 하락을 했고 나름대로 반등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진입

조금 일찍 사서 손실중이나 크게 비중을 늘릴 맘은 적다.

해마로푸드는 앞으로도 매출 증대될꺼라 생각되고 장투종목으로 생각하고 진입

은행에 있던 돈을 옮겨서 비중을 더 늘릴 생각이다. 

비중 늘리면 2:7 이나 3:7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해마로는 크게 닭 이슈 없고 다시 증시가 안정화 되면 

회사매출도 괜찮게 생각도 되고해서 진입했다.

더 하락시엔 무조건 추가 매수예정이고 최근 포장된 삼계탕 판매를 시작했는데 

그럭저럭 평도 괜찮아 보이고 버거 외에 매출상승에도 도움을 줄꺼로 생각된다.

아직은 삼계탕 평가가 많지는 않으나 맛만 있으면 천천히라도 관심 받을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되면 하반기 실적은 생각보다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은 들어 관심종목으로 넣었다.

참고로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맘스터치 운영사다. 

이름이 너무 어렵고해서 주가가 생각처럼 관심을 못받는 느낌도 있다.ㅎㅎ

맘스터치로 상장했음 사람들의 관심을 더 받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해마로푸드서비스라는 이름은 진짜 관심있어 검색해서 찾지 않는 이상은 알기 어려울듯 싶다.

앞으로 맘스터치 말고도 추가 프렌차이즈도 오픈 예정이라 매출은 더 늘지 않을까 생각된다.